눈다래끼 옮나요? 진실 알아보기


눈다래끼는 주로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눈에 찾아오는 눈의 감기와 같은 질병인데요. 

그냥두면 시간이 가서 저절로 치료가 되기때문에 놔두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심한경우 눈에 2차질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눈다래끼가 생겼을때 초기에 병원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가 얼마전 눈다래끼에 걸려서 그냥 낫겠지 하고 놔뒀더니 점점 더 심해져서 안과에 갔더니 심각한 상태라고 진작 왔어야 한다고 해서 놀랬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몰랐는데 눈안쪽에서 고름이 터지고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도 눈이 아프다고 하고요. 눈다래끼도 방치하면 눈을 깜빡거리기도 힘들어지고 심하면 얼굴 전체가 붓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눈다래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눈 대상포진인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역시 어딘가 불편하거나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는것이 정답인듯 하네요. 

아무튼 눈다래끼 옮나요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눈다래끼는 포도상구균으로 인해 감염이 되며 전염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내가 눈다래끼가 났다고 해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염시키지는 않는것이죠. 눈에 세균이 있다고 해서 다 걸리는 것은 아니고 마이봄샘이 폐쇄되거나 하는 여러 이유로 인해 생기는 것이라고 해요.

의사샘이 말씀해주셨는데 아이들이 눈다래끼에 잘 걸리는 이유는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손씻기가 생활화 되었지만 외출시 매번 손을 닦을수는 없기 때문인듯 하네요. 

또한 어른들이 눈다래끼에 걸리는 이유는 스트레스 과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수면부족, 면역력 저하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렌즈 장시간 착용, 눈화장을 잘 지우지 않았을때에도 눈다래끼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다래끼가 생기면 통증과 함께 눈꺼풀이 붓다가 나중에는 고름이 생기는데요. 눈속에 생겼을때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눈다래끼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경우 통증으로 인해 결막염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결막염과 차이점을 알아보자면 결막염은 눈이 붓거나 양쪽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꼽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다래끼는 눈이 충혈되거나 눈꼽이 끼지는 않죠.

이렇게 눈다래끼에 걸렸다면 잘 관리하셔야 하는데요. 우선 절대로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마시고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 또 손을 자주 씻고, 따뜻한 수건으로 눈찜질을 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찜질은 하루 3회 정도가 적당한데요. 눈의 혈액순환을 돕고 눈꺼풀에 끼인 기름기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또 통증이 심할때는 따뜻한 수건이 아닌 차가운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눈다래끼 옮나요? 진실 알아보았는데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