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설사배


임신초기 대표적인 증상에는 두통, 울렁거림, 어지러움, 가슴 통증, 갈색냉, 냉증가, 출혈, 아랫배 뻐근함이나 허리 통증, 메스꺼움, 구토, 빈번한 소변 등 다양한 증상이 있는데요. 이런 증상은 꼭 임신이 아니더라도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피곤할때도 있을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임신초기 설사배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임신 중 복통이나 설사에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복통이나 통증, 설사 등이 생기는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초기에는 자궁의 이완에 의해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콕콕 찌르는듯이 아프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기가 커지면서 자궁역시 늘어나며 생기는 통증인데요. 임신 중 자궁의 인대가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다 늘어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느낌은 생리통 느낌으로 자궁수축과는 다른 통증입니다. 자궁수축은 배가 일시적으로 단단해졌다 풀렸다 반복되며 수축통을 하게 되는것이고, 자궁의 인대가 늘어나는 통증은 몇 초간 찌르는 듯한 느낌으로 콕콕 쑤시는 생리통과 비슷한 증상입니다. 


잠깐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기도 하고, 또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들거나 날카롭게 느껴지는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는 배의 아랫부분, 즉 사타구니 쪽인데요. 이 부분에서 시작해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움직일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자궁 이완으로 인한 통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 전후로 많이 나타나는 임신초기 증상입니다. 12주 전후로 자궁이 급속도로 커지며 인대가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런 임신초기 증상은 병원에 내원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사라지므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심한 통증이나 통증이 오래 가거나, 출혈이 동반될때는 병원에 내원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또 통증 외에도 발열, 오한, 현기증, 구토가 있을때는 병원에 반드시 내원해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소변이나 대변을 볼때 통증이 동반된다면 이것도 문제일 수 있으므로 내원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임신초기 설사배에 대해서는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설사가 지속된다면 내원해보는것이 좋으며,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임신 확인은 마지막 관계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소변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초음파 진료는 마지막 관계 3주가 지난 시점에서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궁인대 통증이나 임신초기 설사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휴식, 충분한 물 마시기, 움직임을 천천히 하고, 따뜻한 물에 반신욕하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임신이 아닌데 하복부 통증이 있을때는 방광염, 신우신염, 자궁근종, 난소 낭종, 난소 염전, 맹장염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